‘낮마당’ 하춘화, 후배 가수 한여름 극찬 “색 뚜렷해” ~~

낮마당 하춘화 후배가수 한여름 극찬 색깔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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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보석 한여름이 선배 가수 하춘화의 극찬을 받았다. 221오전 방송된 KBS1'오전의 정원'의 코덱'도전의 꿈의 무대'에 한여름 천재원 임은남, 피터 팬, 김입니다.다경 등이 출연해 패자부활전을 벌였다. 이날 한여름은 김영의 '부초 같은 인생'을 열창해 하춘화를 극찬받았다. 한여름이 정확하면서도 구성의 트로트 조로 노래를 소화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자 하춘화는 스토리의 신선하고 신세대답게 자신만의 색깔을 정확히 갖고 있는 것 같다. 노래를 확실히 부른다고 칭찬했습니다.한편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오전 뜰'에 출연한 한여름은 이날도 할아버지의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한여름은 나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인 오전마당에 도전! 꿈의 무대에 올라 댁의 노래를 전국에 보여 달라는 스토리를 지키려고 도전했지만 할아버지가 만족할 만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뒤 할아버지 묘소에 갔다가 할아버지께 기대했던 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써봤더니 할아버지가 우리 손녀딸을 잘했어요. 더 열심히 해. 잘될 것 같다고 괜찮아 보였다. 할아버지가 제게 말해준 이야기인 노래는 흉부에서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를 가슴부에 다소 붙여 부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http://www.ikoreadaily.co.kr/세로프게 s/articleView.html?idxno=27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