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을 받기로 소음을 먹은 뒤 갑상샘암 명의로 유명한 의사가 있는 강남 세브란스나 국립암센터 등 큰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많이 찾아보니 유명한 곳은 대기가 6개월에서 한년 정도 있다고.거북 이암이라고도 불릴 만큼 진행이 늦으면 알고 있고 6개월 정도 기다리는 이에삿 하나란다 하지만 이미 천자 검사를 한 2차 병원에서 6월을 넘길 이에키쟈은 소움룰 들었으니 나는 그렇게 기다리마소움의 여유가 없었다 고로 보통의 집에서도 가깝고 외래로 다니기 변 항세침 검사를 한 2차 병원에서 하게.
수술 날짜를 정한 감정을 비웠는데 마을의 언니가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묻고 있는 갑상선 암 투병 중인 의사를 알고 있어 물었더니, 갑상샘암 수술은( 다른 암의 수술에 비해서 그리 어려운 수술이 아니라 2차 병원에서도 수술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하지만!! 추적관찰은 대학병원이 더 잘 되고 있다고.특히 2차 병원은 의사가 외래가 덱무 많아서 환자의 상태 과인 추적 관찰을 할 때 테로죠크 여유가 충분치 않는지도 모른다고.실제로 수술하기로 판정한 집 앞 2차 병원은 다우 무당 선생님이 월~토까지 풀로 외래를 보고 있다.울기도 하고, 뭔가 피곤해 보였다... 또 만약 전이가 돼 전절제를 해야 할 경우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는 핵의학과 다음 당인데다 납으로 처리된 병실이 있어야 가능하다.(타인에게 피폭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병원에는 핵의학과도 특수병실도 없어 라디오 아이소토프 치료를 해야 할 경우 제휴병원으로 연결한다는 것이다.이게 저 혼자만의 감정에 걸려서 또 또 하과의 더! 갑상샘암 수술을 하면 성대신경을 직간접적으로 자극하므로 목소리 변화가 확실히 따라온다고 하지만 만약의 경우 이비인후과의 협진도 해야 한다고 한다.그래서 병원을 바꾸기로 했다.집에서 가깝고 핵의학과가 있고 특수병실이 있고, 그 다음에 선생님이 외래가 심하지 않은 대학병원에.
>
4월 7일 금요일 새벽에 인터넷으로 집 근처 국제성 있는 병원에 예약을 해놨다 찬 이가 유치원에 보내고 지하철을 타고 간다면 찬 이파가 급히 연가를 내고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역시 신랑밖에 없네.건강 검진 센터로 초소 리파 영상 자료 찾아 집 앞 2차 병원의 소견서 조직 검사 결과서, 초진 차트 발급 받아 국제 성모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코도 선생님은 손자 그의 선생님 결정.2차 병원보다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설명했다 오물이 여기서도 알게 된 것 등
갑상샘암의 경우 1cm미만, 암을 미세암으로 분류하는 이 경우 조금 간간이 여유를 가지고 수술을 받을 수도 몇년 전까지는 2cm를 기준으로 넘어가면 전 절제를 했지만 최근의 경향은 4cm가 넘어갈 경우 한쪽에만 암이 있다고 해도 전이와 재발을 막기 위해서 모든 절제를 하고 있다고.(과잉 진료, 과잉 수술이란 말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나의 경우 크기가 3.7cm와 한단은 반절제, 크기가 커서 수술은 미룰 수 없다는.
다행히 초소리 파상으로 볼 때 갑상샘 내부에만 굳어진 채라고 판단돼 피막이나 다른 곳으로 전이는 없는 것 같다.(물론 수술 전에 CT를 찍어서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으로 수술범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파선 전이가 없으면 결절이 있는 왼쪽 갑상선만 제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파선 전이가 있을 경우 원격 전이가 가능하고 전이된 것입니다.파선은 물론 예방 차원에서 오른쪽 갑상샘까지 떼어내는 전절제술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다.수술 전 CT촬영을 통해 확인합니다.
4월 17한개, 수술 전 검사를 예약했다.수술은 5월 1개로 잠정 결정 2차 병원이었습니다 천자 검사 슬라이드 자료를 갖고 오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직접 다시 검사하는 슬라이드 자료는 즉시 발급이 어렵고, 신청 후 3개 정도 후에 가지고 온다고 하는 것이다.
>
병원이전할때 필요한것.초진 차트, 견해서 처음 sound파 영상 자료, 천자 검사 결과지, 천자 검사 슬라이드<병원비>진료비 8500원 슬라이드 자료의 발급 하나 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