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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마의 종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8:59

    #지극에주관적인글귀 #전생 #사랑 #믿든말든 #카르마 #산스카라 #바다원숭이 #해탈 #신의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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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의 정보를 종합해보고 지금 현재와 비교하면 내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전생에 미치지 못한 사랑 내가 고통을 준 관계 서로 힘들었던 사이들이다. 물론 우정을 나눈 경우도 있다. 경험적으로 생각해 보면, 모든 카르마의 종말은 사랑 같다. 또한 희안한 것은 오래 전부터 가까운 지인들과의 전생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별로 주어지지 않았지만 이는 아마도 신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스포일러를 아는 것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항간의 이런 말이 있다. 아주 깊이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인연은 망조가 있는 인연이라고. "망조가 깊으니 빨리 해원하라"고, 어쩔 수 없이 끌리기도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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